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소안로 577-19
영문주소
577-19 Soan-ro, Soan-myeon, Wando-gun, Jeollanam-do

완도 미라리 상록수림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마을사람들은 목신이 방풍림 속에 살고 있다고 믿어, 이 방풍림을 잘 가꿔왔으며, 미라리 해안은 어족이 풍족한 바다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온대지방을 향토로 하는 후박나무를 주목으로 하여 모밀잣밤나무, 구실잣밤나무, 밤나무, 생달나무, 광나무, 후박나무, 보리밥나무, 사스레피나무, 동백나무, 해송 등 24종 776주의 수목이 수림을 형성하고 있다. 이 수림대의 길이는 400m에 이르며 기능적으로는 해풍으로부터 내지를 보호해 주는 방풍림의 역할을 하고 있고 시각적으로는 마을의 랜드마크(Landmark)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예로부터 마을사람들은 이곳에 모여 마을의 안녕과 풍년, 바닷일의 무사를 비는 제사를 지내왔다. 생계를 바다에 의존하고 있는 주민들은 고기잡이를 위해 떠난 남편 또는 자식들의 무사 귀환이 간절한 소망이었다. 그래서 어부들의 만선과 무사귀환을 위해 해안에 나와서 나무에 의지하여 기원하는 풍이 후세에 이어지게 되었으므로 해안에 자라고 있는 수목은 오랫동안 보호될 수 밖에 없었다. 나무들은 바로 그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는 신목이었다. 지금도 설날이면 이른 새벽 용왕님께 무사함을 빌기 위해 서로 자기의 제물을 받아 달라고 음식을 차려 놓고 제를 지낸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완도 미라리 상록수림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완도군
자원세부내용
완도 미라리 상록수림은 소안도 해안가를 따라 선 길이 400m의 상록수 숲으로서 메밀잣밤나무 / 구실잣밤나무 / 밤나무 / 생달나무 / 광나무 / 후박나무 / 보리밥나무 / 사스레피나무 / 동백나무 / 해송 등이 있다. 예전부터 마을사람들은 미라리 상록수림에서 제사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를 빌고 무사히 바닷일을 할 수 있도록 기원을 올리기도 하였다. 아울러 마을과 농경지를 위협하는 해풍을 막는 등 민속·생물학적 유산으로서 보존가치가 높다.
자원소유자
완도군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참고문헌 : 2009 국립공원 역사문화자원 자료집 문화재청 홈페이지 네이버 백과사전 완도문화원 홈페이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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