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 151-1

정도리 할머니당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1. 마을의 유래 가리포진이 독진 되기 전 까지 해남현 은소면에 소속되어 정도라고 하였으며 더러는 정돌리라고도 표기하였다. 1896년 완도군이 설군되면서 군외면에 편입되어 "정돌리"라는 리명을 불교경구에서 인용하여 "정도리"로 개명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중분리 지역의 일부를 통합하여 군내면으로 편입되었다. 중도리 해안과 함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지역이며 명승 제3호인 구계등이 있어 관광명소로 발전하고 있다. 삼별초 난 때에는 송대장군이 진을 설치하여 서해를 감시하였다는 송대목이 있으며 그때 송장군이 주민에게 은덕을 베푼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할아버지당과 할머니 당을 설당하여 매년 음력 초이튿날에 제향하고 있다. 2. 관련 설화 송대장군 이야기(완도읍 정도리 이본천 - 남63) 저희들이 옛날부터 전해오는 수호신이 있는데, 원래 장좌리는 장보고당이고 여기는 송대장군이라고 해. 송대장군이야기는 저그 송대목, 송대장군 목이라는 진을 이야기하는 송대목, 송대여, 여가바위지요. 그 다음에 그 가에 있는 장군샘, 이런 지명이 전부터 전해내려 옵니다. 옛날 우리 어렸을 때에는 송대장군이 말을 탄 발자국이다. 이런 것이 바위에 있었어요. 바위에 새겨진 자국이요. 우리마을에는 장보고 장군 이야기는 없고 송대장군이야기를 많이 해요.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정도리 할머니당
보존상태
보존처리 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완도군
자원세부내용
정도리 자연관찰로에는 서낭당의 역할을 하고 있는 할머니당이 있다. 모시는 신에 따라서 홀로 제당을 두기도 하고 아니면 짝을 지어서 남서낭과 여서낭을 두는 경우도 있는데 이곳 정도리에는 할머니당과 할아버지당을 모시는 후자에 속한다. 모두 수호신과 풍요신의 성격을 갖고 있는데, 할머니당은 바다의 풍요와 재해 예방을 기원하고 있다. 마을 뒷산에 있는 할아버지당은 육지 농사와 마을의 안정을 기원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에서 구전되고 있는 송대장군이야기를 통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당을 두고 매년 제사를 지내는 까닭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즉 고려 삼별초 난 때에는 송대장군이 이곳에 진을 설치하여 서해를 감시했다는 송대목이 있으며 그때 송장군이 주민에게 은덕을 베푼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할아버지당과 할머니당을 만들고 매년 음력 초이튿날에 제향하고 있다는 것인데, 지금도 제사는 정월 초이튿날 지내고 있다. 참고로 서낭당은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는 곳이다. 원래 산신인 산황에서 유래된 말로써 발음하기 쉽게 서낭으로 변했다고 한다. 서낭당은 큰나무, 돌무더기, 장집, 큰돌 등 여러 가지 형태를 하고 있다.
자원소유자
완도군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기아문화유산답사회(네이버 카페) 완도읍지 편찬위원회, 2010, 완도읍지, 완도읍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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