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암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1. 시문내용 八十三歲翁(팔십삼세옹) 팔십삼세 늙은몸이 蒼波萬里中(창파만리중) 거치른 만리길을 가노라 一言胡大罪(일언호대죄) 한마디 말이 어찌 그렇게 큰 죄가 되길래 三黜亦云窮(삼출역운궁) 세 번이나 쫓겨나니 신세가 궁하구나 北極空瞻日(북극공첨일) 북쪽하늘 해를 바라보며 끝없이 넓은 南溟但信風(남명단신풍) 남쪽바다 믿고 가느니 바람뿐이네 貂舊萬恩在(초구만은재) 초구(임금이 하사한 옷)에는 옛은혜 서려있어 感激泣孤衷(감격읍고충) 감격하여 외로이 눈물흘리네 2. 우암의 개인적인 삶 자신에게 가장 엄격한 삶을 산 인물이다. 소학은 평생에 걸친 수신교과서이다. 그는 검소함을 으뜸으로 삼아 조복도 비단이 아닌 무명을 사용하였으며 망건에 금관자도 달지 않았고, 부모가 생전에 가난하여 요도 없이 지낸 일이 있다하여 평생 요를 깔지 않았다고 전해질 정도의 효자였다. 가정에서도 효도는 그에게 성인의 도, 그 자체였다. 부모가 돌아가시자 중형을 아버지 섬기듯 하면서도 우 아우에게는 우애와 엄정함을 가르쳤다. 또 부인에 대한 예우는 깍듯해 며칠이상 외출시 부부가 서로 절하고 귀가할 때도 절하였다고 한다. * 각자암(刻字岩)에 새겨진 글은 송시열과 임관주가 쓴 것으로, 현재 벽면이 심하게 마모되어 있는 상태이다. 임관주가 새긴 내용 “東國有尤翁(동국유우옹) 題詩白島中(제시백도중) 斯文從古厄(사문종고액) 大老遭時窮(대노조시궁), 留墨春秋筆(류묵춘추필) 泣貂漢海風(읍초한해풍) 孤臣無限感(고신무한감) 天日照舟衷(천일조주충), 丁亥秋七月(정해추칠월) 後學(후학) 任觀周(임관주) 謫濟州(적제주) 登白島(등백도), 見尤盧先生(견우노선생) 候風時(후풍시) 題詠追刻(제영추각) 石面前(석면전) 與感激次(여감격차)”이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각자암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완도군
자원세부내용
보길도에 맨 동쪽 끝 해안, 소안도가 보이고 멀리 제주도가 시야에 들어오는 석벽에 한시 두 수가 새겨져 있다. 1689년(조선 숙종 15)에 왕세자 책봉 문제로 당파간 논쟁이 심화되면서 우암 송시열은 제주도로 유배를 가게 된다. 유배길에 오른 우암이 보길도를 지나다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의 한시 한 수를 짓는다. 우암의 시 외에도 임관주(任觀周)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시 한 수가 남아있다. 아쉽게도 뭇사람들의 부주의한 탁본으로 현재는 시귓를 잘 알아보기가 어렵다.
자원소유자
완도군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인터넷 자료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주변 국립공원공단_경관자원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_열린관광지목록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_비대면 안심관광지 목록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 전국 야영장 등록 현황 (12) 이동하기

주변 통일부_DMZ인근 지역 관광 정보 데이터 (12) 이동하기

주변 관광지(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