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301-1

청동사자와 변산 호랑이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변산(邊山)은 깊은 골짜기가 많고 나무가 울창하여 옛날부터 많은 산짐승이 살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모든 짐승의 왕이라고 하는 호랑이가 많았다고 한다. 호랑이가 많아 인명피해가 많아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서해바다의 여신인 '개양 할머니'가 청동으로 만든 큰 사자 한 마리를 변산의 끝인 격포(格浦)의 채석강(彩石江) 끝머리 바닷가에 갖다 놓고 호랑이 의 극성을 막았다는 것이다. 오랜 옛날부터 격포앞 칠산(七山)바다를 다스리는 호호백발의 '개양할머니'가 있었는데 이 할머니는 키 가 어찌나 큰지 굽나막신을 신고 바다 위를 걸어 다니며 수심도 재어 깊은 곳에는 고기배가 다니며 조심하라고 표시도 하여 조난도 막아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변산의 호랑이도 이 '개양할미'가 다스렸는데 변산에 호랑이가 들끓어 주민들의 피해가 많고 사람들이 무서워 떨면 채석강 바닷가 머리에 있는 청동사자의 머리를 고창(高敞)의 선운산(禪雲山) 쪽으로 돌려놓는다. 그러면 하룻밤 사이에 변산의 호랑이 떼들이 우우 몰려 선운산으로 간다는 것이다. 그러면 부안의 변산은 조용한데 얼마 안 있어 고창선운사 주변에서 호랑이 때문에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개양할미'는 다시 청동사자의 머리를 부안의 변산쪽으로 돌려놓아 변산과 선운산의 호랑이를 조정하여 주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1945년 해방 후 이 청동사자도 없어지고 호랑이도 없어졌으며 '개양할미'도 없어졌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변산반도
문화자원명
청동사자와 변산 호랑이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김응호
자원세부내용
이 전설은 1990년 당시 87세의 김응호 어르신의 구전 이야기이다. 변산(邊山)은 깊은 골짜기가 많고 나무가 울창하여 엣날에는 호랑이가 많았다고 한다. 호랑이로 인해 인명피해가 많아서 이를 막기 위하여 서해바다의 여신인 '개양 할머니'가 청동으로 만든 큰 사자 한 마리를 변산의 끝인 격포(格浦)의 채석강(彩石江) 끝머리 바닷가에 갖다 놓고 호랑이 를 다스려 주민 등의 피해를 막았다고 하는 내용이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 참고문헌 - 전라북도, 1990, 전설지, 전라북도 / 구술자 : 金應浩(김응호)/남, 87세,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1990년 ○ 참고사이트 - 전라북도 문화관광정보(http://www.gojb.net) - 무형문화유산온라인지식사전(http://www.ichpedia.org)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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