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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진리 102-2

신안흑산진리지석묘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진리의 지석묘군은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청동기시대의 지석묘로써 지석묘 8기는 선사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타원형 남방형식의 무덤으로 중앙묘는 제1호라 하고 장축방향이 남북선으로 동으로 30도 기울어져 있으며 4-5개 지석이 받치고 있는 형태로 놓여있다. 무덤 속에서 줄무늬 빗살무늬토기 및 생활도구(돌창 돌그릇 돌기구)등이 출토되었다. 이곳의 지석묘는 바다와 300m 정도 떨어진 칠락산에서 뻗어 내린 구릉의 끝 부분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흑산도에서 확인된 유일한 지석묘이다. 규모나 분포수에서 별가치가 없지만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섬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지석묘의 전파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지석묘들은 네모꼴이나 타원형의 덮개돌을 지석이 받치고 있는 형태이고 구릉과 반대인 동-서방향으로 열을 이루고 있으며 가장 큰 지석묘는 길이 225㎝ 너비 157㎝ 두께 84㎝로 소형으로 군의 가장 서쪽에 위치해 있다. 받침돌은 6기중 3기에서 3~4개가 나타나고 있어 남방식 지석묘의 군집으로 판단된다. 발굴조사를 통해 흑갈색 민무늬토기와 회갈색 토기조각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인근에서 조사된 선사시대의 조개더미와 더불어 신석기∼청동기시대에 사람들이 거주하였음을 알려주는 자료가 된다.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지석묘는 신석기시대부터 최근까지도 축조되는 유적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시대의 무덤으로 사용하였다. 이 지석묘는 동북아시아에서 중국 요령성과 일본의 구주지방에도 분포하나 우리나라가 중심 분포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전남지방에 가장 밀집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지석묘는 무덤방(석실(石室))이 지상에 북방식(탁자식(卓子式))과 지하에 있는 것으로 크게 나뉘어지며 지하에 있는 것은 받침돌(석실(支石))이 있는 남방식(기반식(碁盤式)과 없는 것(개석식(蓋石式))이 있다. 무덤방은 긴네모꼴(장방형(長方形))의 평면 형태이고 그 주위에 받침돌이나 깐돌(깐석(積石))이 있는 것이 많다. 전남지방의 지석묘는 대부분 지하에 무덤방이 있는 형식이며 한 곳에 수기 내지 수십기씩 무리지어 있다. 지석묘의 껴묻거리(부장품(副葬品))는 간돌검(석검(石劍)) 간살촉(석촉(石鏃)) 비파형동검 등 무기류와 붉은간토기(홍도(紅陶)) 장식옥 등이 무덤안에서 출토되며 무덤 주위에서는 생활용구나 공구류 같은 석기와 토기편들이 발견되고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신안흑산진리지석묘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6
자원관리자
신안군
자원세부내용
흑산 진리고인돌군은 흑산초등학교에서 약 100m정도 떨어진 구릉 위에 위치해 있다. 총 6기가 조사 되었는데 가장 큰 것은 길이 2.25cm 너비 1.57cm이고 6기의 고인돌 중 3기에서는 덮개돌을 지탱하고 있는 작은 받침돌이 확인되었다. 발굴조사를 통해 흑갈색 민무늬토기와 회갈색 토기조각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인근에서 조사한 선사시대에 조개더미와 더불어 신석기~청동기시대에 사람들이 거주하였음을 알려주는 자료이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섬 지역에서 고인돌이 발견됨으로써 우리나라 고인돌의 전파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자원소유자
신안군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신안군 2000 > 전일실업(주)출판국 신안군 2002 > 동진문화사 전라남도 신안군·목포대학교박물관 2008 > 도서출판 무 돌 문화재청 홈페이지 엔싸이버 백과사전 홈페이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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