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진리 718

신안흑산진리무심사지삼층석탑과석등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탑 옆에 놓여 있는 석등은 3단을 이루는 받침돌 위로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었는데 불을 밝혀두던 화사석(火舍石)이 없어져 버린 상태이다. 각 부분이 8각을 이루는 받침돌은 아래·위에 서로 대칭되는 연꽃무늬를 새기고 길쭉한 기둥을 두어 아래·윗받침돌을 받치도록 하였다. 지붕돌 역시 8각이나 각이 뚜렷치 않아 윗면의 여덟 모서리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석탑 및 석등의 형식이 국보 제19호로 지정된 전라북도 남원군 산내면 대정리에 있는 실상사 백작암의 3층 서탑 모양과 비슷하며 조성시기는 고려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통일신라시대 선종계통의 무심사(无心寺)라는 절터로 밝혀졌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신안흑산진리무심사지삼층석탑과석등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2
자원관리자
신안군
자원세부내용
흑산도 읍동 마을 당산나무 밑에 놓여 있는 석탑과 석등이다. 절터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으나 주위에서 토기나 기와조각들이 발견되고 있어 이전에 사찰이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석탑은 땅 위로 기단(基壇)의 맨 윗돌만 드러나 그 아래는 모두 묻혀 있으며 위로는 3층의 탑신(搭身)이 있다. 탑신의 세 몸돌은 모두 위아래와 서로 틀이 딱 맞지 않아 원래의 것이 아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네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의 조각이 보인다. 지붕돌은 밑면에 3단씩의 받침을 두었으며 처마는 네 귀퉁이가 위로 살짝 들려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받침돌만 남아있다. 석탑 바로 옆에 있는 석등은 높이 1.6m로 화사석은 잃어버리고 하대석과 간석(竿石), 앙련석, 옥개석, 상륜만 남아 있다. 옥개석은 8각으로 상륜부는 보주만 남아 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 지역까지 불교가 전파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려시대 섬 사람들의 신앙생활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이다.
자원소유자
신안군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 다큐멘데크 신안군 문화관광과 2002 > 동진문화사 문화재청 홈페이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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