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271
영문주소
7 Yongso-ro 19beon-gil, Nam-gu,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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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6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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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정유재란(1597)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강술래는 마을의 처녀들과 아낙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커다란 원을 그리며 노래에 맞춰 마음껏 뛰면서 노는 여성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이다. 조선시대는 삼종지도(三從之道)·칠거지악(七去之惡) 등을 강조하면서 우리 여인네들에게 속박과 굴종을 강요하여 왔다. 그런 유교적 전통을 엄격히 지켜오는 시대에도 다소나마 여성들의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제도가 필요했던 모양이다. 지금은 진도와 해남지역을 중심으로 남아있는 “강강술래”도 그런 여성에게 해방의 시간으로 필요했던 놀이문화의 일종으로 여겨진다. 주로 정월 대보름이나 추석 명절에 행해지던 “강강술래”는 평소 길쌈을 비롯해서 안팎으로 노동으로 시달리며 시집살이까지 감내해 내야만 했던 우리 여인네들의 한(恨)을 풀어주는 해방 공간(解放 空間)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영남지방에서 봄이 오면 행해지던 “화전(花煎)놀이”처럼 “강강술래”는 전라남도 남해안 일대와 도서지방에서 해마다 실시된 여성을 위한 흥겨운 놀이 마당이었을 것이다. 달은 예전부터 풍요의 상징이며 남녀의 애정표현의 한 형태로 상징화되어 왔다. 이런 달 밝은 밤에 여성들은 오랜만에 맛보는 자유를 한껏 향유했을 것으로 보인다. 강--강--술--래--/강--강--술--래-- 뛰어보세 뛰어보세 /강--강--술--래-- 윽신윽신 뛰어보세/강--강--술--래-- 앞에가는 군사들아/강--강--술--래-- 발맞춰서 뛰어가세/강--강--술--래-- 곁엣사람 보기좋고/강--강--술--래-- 먼뎃사람 듣기좋게/강--강--술--래-- 윽신윽신 뛰어나 보세/강--강--술--래-- 전승자 : 박용순(朴龍順) 박양애(朴良愛)
관리주체
지자체/단체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강강술래
보존상태
보존처리 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강강술래보존회
자원세부내용
강강술래는 노래와 춤이 하나로 어우러진 부녀자들이 집단놀이로 주로 전라남도 해안지방에서 추석을 전후하여 달밤에 행해졌는데 그 원류는 원시시대부터 1년 중 가장 달이 밝은 밤에 축제를 벌여 노래하고 춤추던 풍습에서 비롯된 민속놀이에서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왜군을 방어하기 위한 방책으로 사용됨으로써 좀 더 유명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동쪽 하늘에 둥근 달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여인들은 손에 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돌며 둥근 원을 그려나간다. 목청 좋고 소리 잘 하는 사람이 맨 앞에 서서 메기는 소리를 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강강술래’하며 받는 소리를 한다. 처음에는 늦은 가락으로 나아가다 노랫소리도 빨라지고 춤도 빨라져서 나중에는 뛰는 것처럼 동작이 빨라진다. 일반적으로 둥근 원을 그리며 원무(圓舞)를 추다가 흥이 나면 가운데로 한 사람이 들어가 춤을 추는 남생이놀이를 비롯해서 고사리꺾기, 청어엮기, 기와밟기, 꼬리따기, 덕석말이, 문지기놀이, 실바늘꿰기 등으로 변화를 주었다. 강강술래는 잦은강강술래로 변화하면서 발놀림이 빨라지고 흥이 절정에 이르는데, 이중 가장 아름답고 여성놀이다운 멋이 깃들여 있는 것이 늦은강강술래이고 중강강술래는 해남과 진도지방에서만 보이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평야
참고문헌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 다큐멘데크 문화재청 홈페이지 진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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